장제사는 말발굽을 관리하는 기술직이다
말발굽에 신발을 신기는 직업으로 크게 3가지 이유로 발굽보호 기능향상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
발굽을 가지고 있는 모든동물들은 발굽이 자랄것이고 따라서 모두 장제사들의 영역이며 일이다
그중에서도 말 발굽은
경우에 따라 1mm 편차도 허용하지 않는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기도 한다
발굽상태를 점검하고
발굽을 삭제/깍아내고 편자를
수정하여 접합하는 것을
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다
말의 경우
평균적으로 장제사는 4주에서 6주마다
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.
편자가 닳지 않았다고 하더라도발굽은
계속해서 자랄것이고
또 삭제가 필요하다.
오래동안 발굽을 삭제 하지 않으면
발굽의 변형,발굽질병 외
2차 합병증으로
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하며
결국 도태 시키는 경우가 많다
또한 부착상태가 좋지 않은 편자는
말에게 고통을 주고 발굽
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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